[황우섭 칼럼] 방송인-시청자 상생연대가 위기의 방송 구원할 원동력

방송인ㆍ시청자 상생연대가 위기의 방송 구원할 원동력 방송인과 시청자는 영원한 동반자 관계다. 그러나 우리 방송계는 시청자를 제대로 인식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미디어연대(상임대표 황우섭)는 방송계가 시청자에 대한...

2022 ‘수용자 제대로 인식하기 주간’ 제안 및 기념토론회 개최

2022 ‘수용자 제대로 인식하기 주간’ 제안 및 기념토론회 개최 방송계는 시청자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2022.9.1(목)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 미디어는 매개수단일 뿐 수용자(audience)가 중심, 개념...

[황우섭 칼럼] 서울시의회 조례안 발의, TBS 정상화에 ‘신의 한수’

서울시의회 조례안 발의, TBS 정상화에 '신의 한수' 서울시의회가 발의한 TBS에 대한 재정지원을 중단하는 조례안은 TBS가 서울시민의 공영미디어로 거듭나도록 논의를 활발하게 하는 도화선이 되었다. 현재...

[2022.06.29. 미디어연대 성명] 공영미디어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정상화의 시작이다

공영미디어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정상화의 시작이다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주요 공영미디어에서는 이른바 ‘블랙리스트(blacklist)’ 매뉴얼에 따라 ‘인사상 불이익과 인격침해’가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미디어연대는...

[2022.05.22 미디어연대 성명] 공영방송을 좌파노조에 헌납하려는가!!

공영방송을 좌파노조에 헌납하려는가!! - 윤석민 교수의 ‘공방완장(공영방송완전장악)’법안 지지 칼럼을 강력 규탄한다! 지난 달 27일 민주당은 ‘25인 운영위원으로 구성되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을 법안으로 발의했다. 우파 진영이 이 안을 분석한 결과, 어떤...

[황우섭칼럼] 비정상의 공영미디어 지배구조, 정상화 시급하다

비정상의 공영미디어 지배구조, 정상화 시급하다 우리 사회는 비정상의 공영미디어 지배구조를 시급하게 정상화시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지난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중앙권력 교체에 이어 6월...

[2022.05.11. 미디어연대 성명] 언론노조, 윤석열 정부 공격보다 ‘반지성’에 대한 사과가 우선이다

공정언론을 위한 언론인들의 모임인 미디어연대(상임대표 황우섭)는 어제 언론노동조합이 발표한 '윤석열 정부 출범에 대한 입장문'에 대해 이를 반박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전문이다. 언론노조, 윤석열 정부 공격보다...

[황우섭 칼럼] 공정성 제고를 위한 ‘미디어공정재판소’ 설립을 제안하며

공정성 제고를 위한 ‘미디어공정재판소’ 설립을 제안하며 왜 미디어 공정성 원칙이 필요한가? 민주주의를 지탱하게 하는 초석은 건강한 사회적 소통이다. 건강한 사회적 소통은 미디어 공정성이 전제되어야...

‘미디어 사색주간’ 제안 및 기념토론회 개최

2022. 4. 1(금) 오후 2시 30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미디어연대, 미디어인들이 자기 성찰하는 “미디어 사색주간(4.1∼4.7)” 제안 실시 첫해 주제 “미디어 전문직주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토론회 개최 미디어연대(상임대표 황우섭)는...

[2022.03.07. 미디어연대 성명] 언론노조의 윤석열 후보 규탄은 후안무치하다

언론노조의 윤석열 후보 규탄은 후안무치하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 비판에 대해 언론노조가 “언론인 비하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언론노조는 윤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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