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대ㆍKBS노동조합 2021 보궐선거 ‘팩트체크✚ 보고서’] “박영선 후보 ‘언론캠프’로 변신한 MBC뉴스데스크” 外

[미디어연대ㆍKBS노동조합 2021 보궐선거 ‘팩트체크✚ 보고서’] “박영선 후보 ‘언론캠프’로 변신한 MBC뉴스데스크” 外

최초승인 2021.03.22 11:38:33
최종수정 2021.03.22 11:38

“KBS, MBC 등 공영방송과 TBS, 야당 후보 의혹은 증폭, 여당 후보 의혹은 사실상 은폐”
-오세훈·박형준 의혹은 반복·부풀리기 박영선 의혹은 덮기-

“MBC <뉴스데스크>는 사실상 박영선의 언론캠프?”
“보수세력에 융단폭격-‘내편만 출연’ 최악의 편파방송 <스트레이트-백신과 거짓말>”
-방송심의규정상 공정성, 객관성 등 위배-

“KBS <뉴스9> 야권 단일화 실패 프레임 고집, 여당 1등 선거운동원 ”
“왜곡 선동의 극치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야당 후보에 대한 일방적인 의혹제기, 거의 음모론 수준-

“KBS·MBC 선동방송에 비하면 양호한 SBS”
-상대적으로 균형감, 그러나 편파적-

언론시민단체 미디어연대가 KBS노동조합과 함께 4·7 보궐선거 관련 보도의 공정성·객관성을 감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바랍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73